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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주 (배우)
         {{다른사람:[[후카다 쿄코]]}}
         | 자김남주녀 = [[후카다 쿄코 (일본여배우)|후카다 쿄코]]
         *김남주씨는 일본여배우 [[후카다 쿄코]]뱃속에서태어났다
  • 못난 나를 사랑해주세요
         '''시바타 미치코'''([[후카다 쿄코]])
  • 원빈(배우)
         [[1997년]]의 [[KBS]]의 TV 드라마 '프로포즈'에서 비중 있는 조연[* 자주 개를 데리고 동네 산책을 다니며 여주인공 [[김희선]]의 이웃에 살면서 그녀를 짝사랑하며, 몽상적 성향을 보이기도 하는 약간 4차원스러운 청년역할이었다. 그래서 스토커라는 단어도 안 쓰이던 시절인데도 자기 주위를 자주 맴도는 그가 정신적으로 이상해 보였던 여주인공이 가족과 지인에게 상담도 하고 두려워하며 경계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나중에는 여주인공 쪽에서 먼저 대화를 해봐야겠다고 결심하고 살짝 말을 거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몽상적인 대답만 한다. 직업도 대략 시인 비스무레한 사람인 듯이 말하는데 드라마 내용 자체에 자세한 부분이 나오지 않아 그냥 시를 좋아하는 청년인지 진짜 시인인지는 알 수 없다. 대신 여주인공은 그가 폭력적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라는 걸 확인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자신은 좋아하는 남자(주인공)가 있다고 설득한 뒤 안심하며 좋게 마무리된다. 사실상 나쁘게 보면 스토커 같은 역할이라 원빈의 외모나 현재 이미지와 그렇게 많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워낙 심하게 잘생긴 외모라 역할 자체의 부정적 측면이 안 보일만큼 미화되어 보이기도 했고 아직도 그가 프로포즈에서 멋진 역할로 나왔다고 기억하는 팬이 있을 정도. 당시 남자주인공이자 김희선의 상대역이었던 배우는 [[류시원]].]으로 출연하여 주목을 받았고 그 이후에도 '레디, 고!'라는 드라마에서도 주연으로 나오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후에도 [[1999년]] [[광끼]], [[2000년]] [[꼭지]], 단막극 '그가 간이역에 내렸다'를 찍은 뒤 드디어 [[가을동화]]를 통해 슈퍼스타가 된다. 2002년에는 한일합작 드라마 '프렌즈' 등에 출연했다. 프렌즈에는 [[일본]] 여배우 [[후카다 쿄코]]가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 이후 드라마 대신 영화에만 출연하고 있으며 많은 작품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작품 횟수는 적으나 출연한 작품마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이동건(1980)
         ||<#8E7A6C> {{{#ffffff '''친척가족'''}}} ||<(> [[후카다 쿄코]] ^^(2017년-현재)^^ ||
         본격적으로 대중에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는 2000년 MBC의 성인 시트콤 [[세 친구]]에 합류하면서부터였고, 여기서 얻은 또라이+눈새 이미지는 은근히 오래 갔다. 이 때 얻은 인기로 한일합작 특집기획 드라마 'Friend'에 캐스팅되어 주조연급으로 등장하는데, 이 때 키스를 맞춘 사람이 [[원빈]], [[후카다 쿄코]], 그리고 최대 전성기는 [[2004년]] [[파리의 연인]]에서, "이 안에, 너 있다"는 최대 히트 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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